[경기도 경제의 빛, 유망중소기업·(6)에이로마플라붐] 무해한 원료로 소비자 건강 챙기는 '방향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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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Hit 3,753회 작성일Date 21-08-18 17:5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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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아 더 세심한 관심을 필요로 하는 향 제품 제작과 조향(調香) 문화를 확산하는 기업이 있다. 안양시에 위치한 (주)에이로마플라붐은 섬세한 공정과 작업을 통해 수입제품 판매가 주를 이루는 한국의 향 제품 생산의 판도를 바꿔가고 있다.
공중부양형 분사 장치 등 특허
연구원 등 참여 트렌드 맞춘 조향
기획부터 완제품 출하까지 책임
에이로마는 지난 2011년 조말론이나 양키캔들 등 이미 국내 시장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당시 국내 향 제품 생산 업계는 해외에서 이미 잘 알려진 브랜드를 수입하거나 원료를 받아 단순가공만을 거쳐 시장에 내놓는 단순한 형태에 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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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10812010002564
경인일보 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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