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그룹 홍보모델 걸그룹 리브하이(가빈, 신아, 레아, 보혜) 영화배우 정준호 (사진제공 아워그룹)

아워그룹 네이처페어리 르봉봉(대표이사 백남현)은 청년 창업자들에게 맞춤형 창업 모델로 4차산업 시스템인  

‘네이처페어리 르봉봉’을 청년 창업자에게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공함으로써 청년층이 창업과 일자리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아이템을 마련하였다.

통계청의 통계(2018년 05월 기준)에 따르면 청년실업률은 10.5%이나 고용률은 42%에 머물고 있다.

고용률은 알바생, 취업준비생, 니트족, 주부, 학생 등은 실업자에서 제외하고 반영한 수치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청년층들은 창업에 눈을 돌리는 추세다. 

‘네이처페어리 르봉봉’은 On/Off-Line 매장 프랜차이즈로서 400여가지 제품군으로 구성된 On-Line매장과  

향기렌탈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한 Off-Line매장으로, 생산자가 소비자이면서 소비자가 생산자인 4차산업형

직거래공동체 공유 모델이다.

아워그룹 네이처페어리 르봉봉 백남현 대표이사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생산자가

소비자이면서 소비자가 생산자인 4차산업형 직거래공동체 모델’인 네이처페어리 르봉봉을 제공하고

창업을 유도하여 경제적인 안정과 일자리창출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아 사회안전망 구축에 일조하며

소비자에게는 직거래를 통함으로써 가정경제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서 고무적이다”고 말했다.
 

아워그룹 네이처페어리 르봉봉의 On/Off-Line 매장 프랜차이즈는 국가 당면과제인 일자리창출을 창업으로 부응하여 사회안전망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생산자가 소비자이면서 소비자가 생산자인 4차산업형 직거래공동체 공유 모델로서 소비자 친화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

아워그룹은 이번에 청년 맞춤형 창업 아이템을 제공함에 그치지 않고 향후 ‘건강 안마의자’ 출시부터 중장년층과 주부, 은퇴층을 위한 창업 모델 등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출시했다.[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