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그룹 네이처페어리 프랑스(대표이사 백남현)는 2018년 04월 20일 ‘제38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협회 중앙회(회장 안중원)와 ‘나만의향수 체험 행사’를 통하여 장애인의 일자리를

창출에 협력하기로 하고 협약을 체결 하였다. 

아워그룹은 한국장애인문화협회에서 선별하여 추천한 장애인에게 ‘나만의향수’를 소자본 창업으로 우선

지원하여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 시키고 ‘나만의향수 체험 행사’를 통하여 수익을 도모함으로써

자립의 역량을 키우고 일부 잉여금을 장애인에게 환원하는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고 한국장애인문화협회는

 협회 회원들에게 취지를 적극 홍보하고 협회 차원에서 장소를 마련하여 제공함으로써 시장진입을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하여 사회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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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그룹 네이처페어리 프랑스 ‘나만의향수’는 세계적인 프랑스 천연 에션셜 오일 제조사 플로리하나

증유소에서 국제 기준 최적의 조건을 충족하고, 화학비료 없이 유기농으로 재배한 라벤더에서 추출한 천연

에션셀 오일 향을 원료로 생산한 제품으로서 무엇보다도 소비자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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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그룹의 임직원들은 협약후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 중앙회 주최로 여의도 이룸센터 프라자에서

개최한 ‘2018 RESPECT FESTIVAL keep smile’ 행사에 참석하여 ‘나만의향수 체험 행사’ 시연회를 진행하고

홍보를 하였으며 밥차 봉사활동에도 참여하며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의 권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 하기로 하는 등 뜻 깊은 하루를 보냈다.

아워그룹의 네이처페어리 프랑스 백남현 대표이사는 “ ㈜아워그룹은 사회적인 약자인 장애인의 일자리창출

외에도 제대로 된 노후대책이 안된 상태에서 퇴직 후에 결정할 수 있는 선택이 많지 않은 중·장년층과 취업을

선택하는 대신 창업에 눈을 돌리고 있는 실업률이 사상 최대인 젊은 청년층에게 일자리 창출을 통하여 사회적

안전망 구축과 향기문화의 보급과 전파에 더욱 더 힘써 국민 생활환경개선 영역 확장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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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