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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내 학교 87% 석면 자재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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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Hit 9,387회 작성일Date 14-11-17 17:47

    본문

    최근 서울시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서울의 초등학교 597개 중 522개, 중학교 382개 중 328개,
    고등학교 318개 중 275개로 석면함유 건축자재를 사용한 자료가 나왔습니다.

    무석면학교는 초ㆍ중ㆍ고 합해 172개로 13.3%밖에 안 된다고 합니다.

    석면은 1급 발암물질로 석면 입자가 폐에 들어갈 경우 악성중피종, 폐암, 늑막이나 흉막에 악성종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석면 자재를 사용한 건물 안에 장기간 노출이 되면 흡연자가 아니더라도 폐암에 걸릴수 있습니다.

    1급 발암 물질 석면! 에이씨케이(주)가 해결해드리겠습니다.

    텍스 해체작업을 하지 않고 기계만으로도 석면비산방지가 가능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는 에이씨케이(주)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41117001096&md=20141117164651_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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